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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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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8-03-19 15:50:02, Hit: 1463, Vote: 153)

황토이야기

흙이란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 만물을 만드시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한다.

그 후 백악기 말엽(약 1억 3천만년~ 6천 5백 만년)전 후 지각변동으로 형성된 자연물이 풍화되고 산화되어 여러 가지 다채로운 색으로 변화되어 여러 광물이 합성되면서 60가지가 넘는 토양으로 변하면서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게 되면서 그 중 우리가 필요한 황토 ~ 적토가 형성되었다 한다.

그러나 현재는 지구의 오염으로 인하여 토양이 시들고 병들어 60이 아닌 70가지가 넘으리라 본다.

※ 뢰스(Loess)라는 이름은 황토의 세계적 공용어이며 중국 뢰스가 국내 황토의 대명사다. 국제적으로 정해진 토양입자를 보면 지름 2mm를 최대값으로 보고 2 ~0.2mm를 조사, 0.2~ 0.02를 세사, 0.02~ 0.002mm를 실트(황토), 0.002mm이하를 점토라고 한다.

 0.002m/m이하의 입자 크기에는 몬모릴로 라이트, 일라이트, 캐올리 나이트 등과 같은 점토 광물이 우세하게 포함되어 있다.
황토 속에 들어있는 효소는 1300여 종류로 그중 활성이 이루어지는 효소 50여 종류는 가수분해 효소에 속하며, 황토는 공극률이 큰 실리카(SiO2), 알누미나, 산화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화칼슘에 의해 느슨하게 굳어지는 성질이 있다.
또한 황토 속에는 석영, 장석, 운모, 방해석등이 들어 있어서 이들 물질이 철분과 함께 산화작용을 받아 황색, 자색, 적색, 회색, 미 녹색, 흑색 등 다채로운 색깔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중 황토의 광물성 비율을 보면 석영 60~70% (최저40~최고80%까지 변함), 장석과 운모 10~20%, 탄산염광물 5~35%, 그 외 2~5%의 중광물 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황토의 화학적 성분을 보면 실리카 50~60%, 석회 8%이내, 알루미나 8~12%, 산화마그네슘 2~6%, 산화철 2~11%, 이산화티탄 0.5%, 산화망간 0.5%, 나트륨, 마그네슘 각2%, 칼리 1.5% 등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황토는 다량의 탄산칼슘을 갖고 있어 탄산칼슘에 의해 쉽게 부서지지 않고 점력을 지니고 있으며 물을 가하면 찰흙으로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황토 속에는 우리 건강에 필요한 기초적인 4가지 유익한 효소가 들어 있는데 카탈리아제, 프로테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아제 등 이 4가지가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을 준다고 한다.

-카탈리아제 ; 흙의 효소가운데 가장 높은 활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효소는 생물에서 독소를 제공하는 과산화지질을 분해하여
                   노화를 방지하며 생물이 살아갈 적절한 토양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프로테아제 ;  단백질속의 질소가 무기화할 때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가수분해
                     시키는 효소이다. 분해 작용으로 흙속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디페놀옥시다아제 ;  흙의 산화력,분해력을 강하게 해주는 역할을한다.

-사카라아제 ;  활성이 풍부하여 자당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하는 효소이다.

한편 우리 인체의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적외선을 쬐이면 체내 세포에서 이온산소가 발생하여 세포기능 활성화와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준다.
흙에 산소가 들어갈 수 있는것은 25%이내이고 건강한 흙은 1M²당 4mg의 산소를 흡입하고 있다.
또한 황토 한 스푼 속에는 미생물이 2억~2억5천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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